728x90 전체 글108 내돈)RULLY COFFEE(핸드드립 커피 오리지널) 룰리 핸드드립 커피 오리지널 룰리 핸드드립 커피를 내려보았다.... 아무생각없이 2-3개 먹었으니 원래 7-8개 들어있는 것 같음🥲 커피도 커피지만 포장이 정말 예쁘다 드립백 커피들은 포장 디자인이 전부 예술인듯👍 브라질 30 탄자니아 30 콜럼비아 20 코스타리카 20 이렇게 섞여있는 커피임 꼼꼼한 이들을 위한 뒷면샷 이제 한 번 내려보겠읍니다 따뜻한 물로 적셔주고 본격적으로 내려봅니다 너무나 예쁜 색샷 🙂🙂🙂🙂🙂🙂 고소하고 깊이감이 있는 향에 첫 맛은 신 맛 끝 맛은 단 맛이 나고 기름기가 쫘악 내려가는 듯한 깔끔한 뒷 맛 신 맛을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일 듯 하당 2021. 8. 14. 울산 대왕왐과 출렁다리(주차 운영시간), 귀여운 고양이와 앵무새(?!)👍 울산 대왕암 다녀왔습니당🙂 출렁다리가 8월 31일까지 무료개방이라는 소식 얼마나 무서운 출렁다리인가 직접 체험해보러 출동😏 주차장 너얼찍 한데 왜인지 눈치싸움하며 자리다툼하시는 분들 여럿 봄.... 왜지.... 주중에는 주차비 무료, 주말 공휴일엔 유료! 줄지어 있는 매점과 카페 편의점 마카롱가게까지ㅋㅋㅋ 입구에 없는 게 없는.... 에버랜드인줄.... 입구쪽... 평일은 그래도 한산한 편! 화장실 건물 확인합니다😶 슈돌2 박주호님이 방문하셨다는 현수막도.... ㅋㅋㅋㅋ 오호... 입장마감, 퇴장 시간은 사진 참고! 일방통행이라 건너간 다음에는 둘레길로 돌아오면 된당 돌아오는 둘레길에 대왕암이 있으니 굳👍👍 입구에는 사람이 없더니 출렁다리 앞에는 벌써부터 줄.....😑 그치만 금방 금방 빠지니 줄이 긴 .. 2021. 8. 13. 몽환적인 분위기의 지리산 삼성궁 방문기:) 바로 이곳, 삼성궁 사진만 보고 뭐하는 곳인지도 모르고 갔었더랬지..(과거) 가는길이 구불구불하고 산길이라 조금 힘들었고...😨 인생에 2번은 안 올 곳이구나 라고 잠시 생각했다😩 주차장 널찍하고, 안쪽으로 쭈욱 산책하며 여러 풍경들을 볼 수 있음🙂 돌이 쌓인 담이 저렇게 쭈욱 이어져있는데 뭔가 신비롭고 약간 몽환적인 풍경😲 길을 따라 올라가면서 구경거리들이 많다 아래 이 곳이 바로 각종 SNS에 나온 에메랄드 빛 호수...🙂 사진 예쁘게 찍는 사람들 자신감 넘치는 분들은 바위 올라가서 예쁘게들 찍으시던데 난 똥손이고 내주위 다 똥손뿐이야😔 쨌거나 빛깔이 참 곱고 역시나 몽환적임ㅎㅎ 조금 더 위로 올라가면 이렇게 멋진 뷰를 볼 수 있다😲 그치만 아무리 예뻐도 다시 가긴 힘들 것 같다 너무 멀었던 너낌😶 2021. 8. 13. 내돈,한달)마녀공장 비피다앰플, 갈락토미 나이아신 에센스 아진짜.. 앰플 찾는데1. 많이 쓰는거2.순한거3. 효과있는거4. 미친듯이 비싸서 막 많이 바를 수 없는그런거 빼고이런거 어케 찾는지블로그는 전부ㅡㅡ원고료받고 제품 제공받고세상에 믿을 사람이 없다😨😔쨌든 믿을 사람 없으니트러블이라도 없어야지 싶어서순한거 찾다가 같이 쓰면 좋다는 마녀공장 앰플 사봄올리브영에서 행사가로(가격 기억안나지만 안비쌈🤭)뭘 겁나 보냄😍비피다는 아래처럼 샘플 3개 같이 옴갈락토미는 하나 옴어쨌거나 첫 느낌은 뭐 그냥.. 이었는데한 달 써보니 마음에 듦비피다수분앰플이라고하는데사실 그렇게까지 건조함을 잡아준다너무 촉촉하다이런 느낌은 아님(저려미니께)근데!촉촉하다는 아니지만요즘 진짜 건조함 폭발인 날씬데당김은 업슴(아침저녁모두듬뿍사용ㅋㄱㅋ)이게 비피다 흐르는 정도찐득찐득 남지 않고.. 2021. 8. 12. 내돈)시드물 닥터트럽 클렌징 밀크 닥터트럽 스킨 리터닝 클렌징밀크2개 27,800원인가 28,000원인가노기억사재기 러버가 하나만 살리 없으므로순녹과 고민하다가주변에서 시드물이 다른건 몰라도확실히 순하다하여시드물로 결정나 이런 포장에 환장하는디포장넘나 귀여운거잘모름걍찍음관리실 원장님이 오일말고 순한 밀크로 쓰라하여또 그말 안들었으면 몰라들었으니 바꿔야지..화장 진하게 안했을때는이걸로만 세안하라고 하는데아니 문지르래서 계속 마사지해주는데계속 없어짐..피부가 흡수하는 느낌?저 양으로는 어림 없음난 화장 많이 안하니까 눈화장한날은아이립리무버하고 저걸로 마사지하듯이 지우는데아무리 화장안한다해도 저걸로만 씻기는 좀..무조건 클폼ㄱㄱ진짜 흐르는 크림 같은 제형에 소모적임확실히 진짜 팍팍 닳음눈에 들어가도 안따가울만큼 순하다하여 시도해봄진짜 안따가움.. 2021. 8. 11. 치킨을 그저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의 BHC 포테킹 후라이드 치킨 후기:) 개인적으로 치킨이 왜 사랑인지 모르는 1인으로서 이 치킨 저 치킨 먹어봐도 그 맛이 그맛이고 브랜드도 이름도 기억 못하는데... 도무지 왜그리 다들 치킨을 좋아하는지 이해 못하는데.....😶 그치만 BHC 신메뉴라 하여 먹어보았는데... 결론은 맛있었다는...👍 배달시키니 요렇게 오는데 치킨을 사랑하지 않는 만큼 사진도 드럽게 못찍었구먼 껄껄 하바네로 소스가 차암 맛이 있었다고 한다.. 치킨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매콤함 ㅋㅋ더 좋았던건 치킨 겉의 포테이토인데 마치 핫도그먹는 것 처럼 바삭거리고 고소해서 덜 느끼하고 개인적으로 진심 취저😋 못찍은 사진이지만 비쥬얼이라도ㅋㄱㅋㄱㄱ 가까이서 참고하시길 🙃🙃🙃🙃🙂 덜 느끼해서 다음번에 또 시켜먹을 수도(????) 있을 듯 ㅋㅋㅋㅋ 2021. 8. 10.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8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