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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뷰카페3

월정리 카페 토끼문 월정리 카페거리에 가면 해안 따라 쭈욱 큼직큼직한 카페들이 줄지어있는데 어디 갈까 고민하는 게 일 우선 탁트인 시야로 바다가 보이는 곳 그리고 테이블 간격이 좁지 않은 곳 사람이 많지 않은 곳(가능..?) ㅋㅋㅋ찾아나서봉 바로 여기 카페토끼문 (카페서 운영하는 네컷 사진기도 있음) ㅋㅋ탁트인 뷰에 테이블 간 간격👍 게다가 다들 윗층으로 가서 1층엔 나밖에 없었다는...! 여기저기 예쁘게 꾸며놓은 카페모습 내가 사진 잘찍었음 여기서 뫄델이 됐겠지 토끼문카페 앞 사진 촬영 이용 시 쓸 수 있는 머리띠 얼굴 볼 거울 그리고 깜찍한 토끼하르방 사실 메뉴는 어디나 비슷할 것 같고 가격도 비슷함 1층엔 자리가 많지만 평일이라 그런지 나밖에 없다😄😄😄 1층 창가자리에서 보이는 월정리 해변의 모습 시워언하다 내가 시킨.. 2022. 1. 20.
부산 블루라인 해변열차, 청사포정거장 카페 스왈로우 해운대 미포항에서 블루라인파크 해변 열차 탑승:) 창가에서 보이는 바깥뷰 너무 좋다 1회, 2회, 자유이용권이 있고.. 자유이용권(6회) 끊음(2회와 3천원 차이) 타고보니 2회 해서 중간중간 걷는 것도 괜찮을듯😀 정거장 사이 간격이 워낙에 짧아서 ㅋㅋ전체는 걷기 힘들어도 중간 1,2 정거장은 충분히 걸을듯 (참고로 해안도로가 쭈욱 연결되어있음) 우리는 송정까지 쭈욱 타고갔다가 서퍼비치 구경 후... 서퍼들 진짜 많다.. 물반사람반...🙄 ㅋㅋ돌아오는 길에 여기저기 내려 구경해보기로 했당 해변열차서 거리두기 안지키시는 어르신들 너무 많고... 트림까지 시원하게 하시고....... 이래서 캡슐타나 했지만 캡슐 속도 보고 열차가 낫다... 수긍ㅋㅋㅋ 다릿돌 전망대에서 유리바닥 체험 후 청사포정거장까지 걸어와.. 2021. 10. 16.
포항 카페 파도 pado 포항 카페 파도 지나가다 시원한 바다뷰의 야외를 즐겨보고자 방문 ㅋㅋ앞에 주차장도 널찍해서 불편함 없이😁 입구에서 주문하고 계단을 오르며 여기저기 구경 이런 바다그림 너무 좋당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가득 사진 예쁘게 찍으시는 분들은 분위기 있게 잘찍으시던데 난 똥손이다😶 사람이 많아서 옥상에 자리잡았다 이 때는 날씨도 덥지 않은 때였어서 눈도 시원하고 몸도 시원하고 마음도 시원....😊 한층 더 올라가면 이런 포토 스팟이 있다. 역시나 난 똥손이므로ㅋㄱㅋ인물사진따위 찍지 않는다 우유를 뒤로하고 내려오는 길 진짜 눈이 시워언하다 너무 좋음..😍 앉은 자리에서 보이는 바다뷰 음료 맛이야 어딜 가도 어차피 비슷하고 여기는 공간도 널찍하고 시원하고 바다뷰를 진짜 원없이 즐길 수 있어서 대만족 여긴 또 마음이 답다.. 2021.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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