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리 카페 토끼문

월정리 카페거리에 가면
해안 따라 쭈욱 큼직큼직한 카페들이
줄지어있는데
어디 갈까 고민하는 게 일

우선 탁트인 시야로 바다가 보이는 곳
그리고 테이블 간격이 좁지 않은 곳
사람이 많지  않은 곳(가능..?)
ㅋㅋㅋ찾아나서봉

바로 여기 카페토끼문

(카페서 운영하는 네컷 사진기도 있음)

ㅋㅋ탁트인 뷰에 테이블 간 간격👍
게다가 다들 윗층으로 가서
1층엔 나밖에 없었다는...!

여기저기 예쁘게 꾸며놓은 카페모습
내가 사진 잘찍었음 여기서 뫄델이 됐겠지

토끼문카페 앞 사진 촬영 이용 시
쓸 수 있는 머리띠 얼굴 볼 거울
그리고 깜찍한 토끼하르방

사실 메뉴는 어디나 비슷할 것 같고
가격도 비슷함

1층엔 자리가 많지만 평일이라 그런지
나밖에 없다😄😄😄

1층 창가자리에서 보이는 월정리 해변의 모습
시워언하다

내가 시킨 건 당근쥬스였는데
진짜 노맛당근을 쓰는지
당근이 달지가 않고 밍밍
추천이라고 되어있던데
추천할거면 당근 맛있는지 좀 먹어보고 착즙하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