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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여행

20개월 아기와 오사카여행 2일차

by dimanche0528 2026.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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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호텔 조식 배터지게 먹고 출발
왜인지 조식 먹은 배가 꺼지지 않아서 2시 다되서야
점심먹음.

가득이는 재워줄 필요도 없이 침대 눕자마자
엄빠 대화하는데 눈감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평소같았음 끼려고 이얘기 저얘기 다하는데 ㅋㅋㅋㅋㅋㅋ

오사카 주유패스 구입
목적은 언제든지 가득이가 힘들어하면 숙소로
왔다갔다하는 교통비를 충당하기 위함이었음.
원래목적은….

9시쯤 출발>> 우메다 공중정원.
날씨가 너무 좋고 하나도 안춥고 이건 무슨 봄이네
우메다역에서 내려서 쭉 날씨 만끽하며 빌딩으로 걷기
오전이라 그런지 사람 없고 너무 좋았음
구글맵과 제미나이 없이는 여행 못함…
제미나이가 온갖 출구의 엘리베이터 위치 알려줌 ㅋㅋㅋ
유모차로 갈거야 하면 편한 길 뽑아주는 제미나이 고맙


사람이 없어서 사진도 마음껏 찍고
루프탑 가서 찍어주는 사진도 찍었는데
사진도 겁나 못찍으면서 2장에 2000엔ㅋㅋㅋㅋㅋㅋ
말되냐고요.. 잘찍기라도 하던지 ㅜㅜㅜㅜ
느긋하게 구경하고 원래는 숙소 가려고 했는데
가득이가 너무나 즐거워함ㅋㅋㅋㅋ
그래서 날씨도 좋으니 곧바로 오사카성으로 가기로.


다니마치혼쵸메역에 내려서 오사카성으로
역사박물관 수유실 있었느나 패스
오사카 성 안에 있는 마리자이인가 미리자이인가
암튼 그 건물 수유실 좋음!
거기서 가득이 기저귀 갈고 천수각 구경
역시나 사람 많지 않고 가득이는 모래만지고
비둘기 참새 구경하면서 신남.

날씨 너무 좋타





양치 시키고 유모차 태워서 오사카성 나오려는데
ㅜㅜㅜ감격
유모차에서 절대 안자는 가득이가 무려 누워주심…
그러더니 낮잠 자주심…..
엄빠 감격…
유모차에서 자준 덕에 또다시 숙소에 안가도 되서
어디갈까 고민하다 덴포잔 대관람차 타기로
갑자기 주유패스 뽕 뽑기 여행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사카성에서 오사카항역까지 가까워서 금방 도착함.
역시나 엘리베이터 찾아 조금 걸어내려오니
덴포잔 대관람차
마켁플레이스
홋쿄큐세인가…. 오무라이스 맛집 가서 밥먹음.
외부 음식 안된다하고
공기밥 그냥 사는것도 없다하여 어쩔 수 없이
키즈 세트 시킴. 시키면서 노소스 노솔트 가능하냐물어보니
가능하다함.
노소스 노솔트 메뉴 먹어보니 밥에서 간은 안느껴지고
다만 야채 거의없고 버터맛남
가득이 너무 잘먹음…얘는 뭐 너무 잘먹음…..
식사 후 마켓플레이스 내 매장 구경
대관람차 탑승
유모차 손수 ㅋ캐빈 안에 넣어주심.


생각보다 무섭고…. 생각보다 오래타는 느낌이고
생각보다 빨리 내려옴

뭐지 왜 다들 쌩쌩하고 시간 왜 남지
ㅋㅋㅋㅋ아카짱 혼포가서 가득이 쇼핑하기로
아카짱 혼포 혼마치역으로

아카짱 혼포 혼마치역은 혼마치역 7번출구
엘베타고 나오면 거의 바로있음.

미키하우스 예쁜 신발 옷 많음!!!
수저포크 세트 컵, 그릇, 양망 등등하고
가득이 오키나와때 샀던 기모노 작아져서
새 일본 옷도 삼 ㅋㅋㅋㅋㅋ 약간 유카타 같은?
미키 하우스 외에는 세일하는 걸로 사는게 좋은듯..
5000엔 이상 면세임!


아카짱 혼포에서 나와 난바역으로.
라이프 마켓으로 난바역 지하로 이동
이때부터는 지치기 시작함….아…..
마트 안가고싶지만 맥주 사기를 고대하는 남편때문에
(어제 간 마트에 맥주 종류가 너무 없엇음)
한국에 사 갈 맥주 사러 꾸역꾸엳 마트 감….

이제야 숙소로…….
왔으나 야키니쿠 먹고 리버크루즈 타야해서
바로 나옴…와 나ㅜ진짜 오늘 강철체력


숙소에서 가까운  하나미치.
여길 선택한 이유는 하나뿐.
가득이와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룸!!!!
아니면 연기도 너무 심하고 시끄럽고
가득이가 뭐 할 때마다 다른 사람들 눈치봐야할 것 같아서
어차피 거기서 거기인 야키니쿠 하나미치로 감!
결론적으로 고기는 맛있었고
서빙도 엄청 빠름 ㅋㅋㅋㅋㅋㅋㅋ
가득이도 고기랑 좋아하는 옥수수 가지 고구마
뭐 실컷 드심.
다먹고 피곤하신지 침대로 갈까요 함
ㅋㅋㅋㅋㅋ하지만 못가 미안해 우리 원더크루즈
예약해놨어….


대망의 오늘의 마지막 일정 원더크류즈!!!!


아 나 이 글 쓰믄데 체력이 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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