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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쫘악 퍼지는 일요일 낮의 통창 카페.
너무나 좋구요
사람들 점심 먹고 몰리기 전 조금 한가한 시간 최고.
건물이 예쁨미다.
주차장도 꽤 넓고요.
바로 이거.
해거 비치는 한산한 카페와 여유
예쁘고 맛난 빵 많고.
외부에 쪼끄만 정원에서는 애기가 열심히 걸어다님.
수제 요거트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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