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여행

제주 애월 노티드 주관적인 후기

dimanche0528 2022. 1. 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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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애월 노티드 방문
줄이 진짜... 너무 길잖아여 인간적으로다가.....


카페 외관은 상당히 감각적이고
야외 테이블이 많아서
여름에 오면 좋겠다(는 거짓말..
옆에 너무 좋은 카페있어서 여긴 안올듯)

쨌거나 노티드의 베셀 스셀
우유와 클레식 바닐라 우선 겟
짝꿍이 굳이굳이 카야버터를 본인은
혼자 하나를 다 먹겠다 하여 카야2해서
분홍박스 샀음



으 사람 너무 많음
카페는 2층인데 너무 좁고
별로 볼 것도 없고 사람들은 많고
창밖풍경은 스산하여 찍지 않음😶
이렇게 말하니 노티드 안티같으나 아님




맛 한번 보것슈

가격은 3000에서 3500원


위의 두개가 카야버터
아래가 우유와 바닐라

1.우유생크림
우으ㅡㅏ 하나도 안달다
맛있다
생각이 날 만하다
빵이 부드럽다
오 베셀이해됨


2.바닐라
음 카스타드인가
이것도 많이 달지 않네
괜찮은데?
음 근데 밀크가 더 맛있다


3.카야버터
음......
통버터 너무 부담스러ㅜ
혈관막힐것같아 짝꿍 머거
많이 달지 않고 맛은 분명히 있긴 한데
버터가 너무 많고 느끼함ㅜㅜㅜ


카야버터는 1개만 사는 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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