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여행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정원(+계곡)이 있는 팔공산 카페(feat.노키즈존)
dimanche0528
2021. 8. 1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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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가도 너무 좋고
따로 노키즈존 층이 있어
아이 없이 가도 너무 좋았던 팔공산 카페👍
가격대는 사악....하지만(ㅜㅜ)
그래도 만족, 꼭 다시 가야지😃
주차장이 진짜 널찍...
처음 들어갔을 때만 해도 텅텅 이었는데
이 곳은 곧 만차가 됩니다...
주차장은 여러곳이 있으니 걱정 NONO
전기차충전기까지 있는건가...
들어가보겠습니당😄
넓고 깔끔한 내부
역시나 손님이 없는 시간대에 잘옴🙃
¡ 전체 3층까지 있으나
3층은 공사중으로 이용불가
¡ 2층은 노키즈존입니다
와우 빵집인가요.....
맛있어보이는 빵이 많으나
으레 빵 좀 판다하는 카페에는 거의 있는 빵이라
오 독특하다라는 느낌은 없었당
그래도 맛있겠지...😁
요기 메뉴판 있습니다
가격 메뉴 확인 필수@@@@
2층은 노키즈존, 올라가봅니당
넓고 깔끔하고 쾌적한 실내
기역자 모양으로 외관을 따라 꺾어져 있는 형태
잉 왠 포토스팟인가요..., 너무 예쁘잖아.....😶😶😶
코틀포드는 바깥 바로 옆쪽에
식당을 함께 운영 중이당
코로나 끝나면 가족들과 같이 밥먹고
가볍게 주변 산책하고
이어서 차 한잔 쪼ㅏ악 이 사장님의 계획이었을까..
라는 소시민의 플랜....😃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니고
빵2개, 음료 2잔 하니 2만 5천원이 나옴😒
밥.. 밥값인가요....
제가 많이 시킨건가요......
ㅋㅋ실내는 쌀쌀하지만
코로나로 담요는 제공하지 않는다함 😤
바깥엔 작은 계곡과 둘레 산책로가 있어
잠깐 걸을 수 있당😁
좋습니다 좋구요
담엔 가서 음료만 마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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